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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과 길림성은 조선과 잇닿아있는 지역으로 역시 중국조선족의 주요한 집거지이다. 심양은 동북의 정치경제문화중심으로 역시 동북3성의 교통요지이다. 현재 심양에는 러시아,미국,일본,한국,조선의 총령사관이 있다.
력사상에서 보면 심양시화평구에 자리한 서탑가는 오리지날 조선족이 모여사는 생활권이다. 내가 어렸을적 서탑에 다니는 한족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지금도 서탑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은 조선족인지 한국인인지 알수없는 사람들이 나든다.물론 조선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농촌에서도 조선족들은 대개 한족들과 한마을을 이루어 살지는 않는다.
조선농민들은 벼농사를 하는데 내가 하향지식청년으로 차대(插队)했을 무렵, 린근의 조선족촌에서는 백성들이 매일 입쌀을 먹었지만 우리 한족촌은 모두 한전이다 보니 매일 먹는것이 옥수만두(窝窝头)가 아니면 고량쌀이였다. 근데,그때 옥수만두와 고량쌀은 뭐 잡5호(杂五号)라든가,산량이 대단히 높았는데 뭐 산량 높은 것이 뭐 맛있는것이 있겠는가?
출처:함걸블로그 봉황넷(咸杰博客的凤凰博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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