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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두졌다. 한 중학생이 아이폰을 사기 위해 인터넷에 버젓이 얼굴 사진을 올리고 몸을 판다고 한다. 앳된 얼굴로 섹시한 표정을 지으려고 애쓰는 녀자애이다.
텔레비죤을 시청했다. 생부와 생모가 감정파렬이 생긴것을 리유로 세상에 갓 태여난 아기를 매매한다. 애초 자기 자식을 파는줄 몰랐다던 생부가 아기를 입양하겠다는 사람을 따라 은행에 가서 돈을 받아온다.
비보가 들린다. 한동네 살던 아저씨가 안해 약 사러 나선 길에 대형트럭에 치여 돌아갔다고 한다. 인명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교대하기를 고용주가 2개월 월급을 지불하지 않자 악에 바쳐 혼나보라고 일부러 저지른 사고라고 한다. 항상 사람좋게 웃어주시던 아저씨는 무고하게 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느샌가 송구영신을 하면서, 각종 파티를 하면서 “대박나세요. 돈 많이 버세요. 부자되세요.” 는 빠지면 안되는 축복구가 되여버렸다. 돈을 벌기 위해 사는건지 살기 위해 돈을 버는건지…
행복은 점점 사람들 마음에서 멀어져가고 돈은 점점 가슴에 와닿는 단어가 되여버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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